라운지・바・도서관・난로・시거룸・테라스

1층 서쪽에 라운지가 있습니다.
한번 와 보시면 잊을 수 없을 만큼의 해방감 넘치는 공간이 안락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통일.
계절마다 아침・점심・저녁으로 변화하는 세토내해의 황홀한 광경.
수면에서 유유히 노는 물새. 그림자를 드리우는 물고기.
소파에 앉아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의 흐름조차 느낄 수 없을 것 같은…
풍경 자체가 하나의 그림이 되는, 우아하게 지낼 수 있는 최상의 공간입니다.